2008년 4월 3일의 포스팅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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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NET 프레임 워크에 정의 되어 있는 표준 형식 들 중 일부.
수학이 너무 싫었던 나에게 참 헷갈리고 난해한 부분이다...
실제로 수학과 큰 관계는 없지만 숫자가 나열 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냥 집중해서 보기 싫은..-_-;
뭐 어쨋거나 여기 적어놓고 헷갈릴때마다 보고 참고 해야 겠다
형식 | 실제 이름 | 허용되는 값 (정수) |
sbyte | System.SByte | -128 ~ 127 사이 |
byte | System.Byte | 0 ~ 255 사이 |
short | System.Int16 | -32768 ~ 32767 사이 |
ushort | System.UInt16 | 0 ~ 65535 사이 |
int | System.Int32 | -2147483648 ~ 2147483647 사이 |
uint | System.UInt32 | 0 ~ 4294967295 사이 |
long | System.Int64 | -와 9223372036854775807 사이 |
ulong | System.UInt64 | 0 ~ 18446744073709551615 사이 |
형식의 앞부분에 'U' 가 붙는 것은 'unsigned' 라고 해서 0부터 시작하는 것들 이다.
(앞으로 언제 쓰일지는 몰라도 최소한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쓰지 않고 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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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수가 아닌 숫자들.. 즉, 소숫점을 표현하는 방식도 있다.
형식 | 실제 이름 | 최소 m | 최대 m | 최소 e | 최대 e |
float | System.Single | 0 | 224 | -149 | 104 |
double | System.Double | 0 | 253 | -1075 | 970 |
decimal | System.Decimal | 0 | 296 | -26 | 0 |
아~ 정수까지는 어떻게 좀 봐도.. 소숫점에 들어가면 역시 더 헷갈려 진다.
float 과 double 은 위 표에 나와 있는 m X 2의 e승(제곱을 표현하기 힘드네.. 2³ <-- 이런 )형태 이고
decimal 은 m X 10의 e승 형태 이다. (m은 +와 -를 모두 포함)
음.. 개인적으로 아직은 float 과 double 만 쓰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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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 두가지 숫자 형식 외에 다른 형식 이다.
형식 | 실제 이름 | 허용되는 값 |
char | System.Char | 하나의 유니코드 문자. 0에서 65535사이의 정수로 저장 됨. |
bool | System.Boolean | 부울값 (true 또는 false) |
string | System.String | 일련의 문자들(문자열) |
모두다 자주 쓰이는 형식들 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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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적으로 생각 해서 싫다 라고 하긴 했지만.. 사실 별거 없다.
실제로 쓰일 대상의 범위가 어떤것인가에 따라 적절한 표현식을 써주면 되는 거니까..
생각 안나면 그냥 큰거 갖다 쓰고..(메모리 낭비 ㄳ -_-)
다만.. 정수 형식과 소숫점 형식, 문자 형식만 잘 구분해 주면 큰 무리는 없다.(음.. 난 역시 섬세함 부족인가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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